인터넷으로 제품을 알게 되고 사용하였습니다.
저도 발명특허가 있는 사람으로, 아 대단하신 것을 발명하셨구나
그런데
값이 너무 싸다.
그런 뭐가 있잖아요
백화점의 상품이 값이 싸면 좋지 않은 물건으로 인식되는 것
사용하면서도
이렇게 좋은 제품을 이 가격대로 생산하려면 사장님은 고생을 얼마나 하셨을까?
사장님을 지켜줘야 한다는 사명감이랄까 가슴에서 뭉클하게 일어났습니다.
언제 찾아가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엄마 돌아가시고 3년상(마음으로)을 지내느라고 몸이 쇠약해졌다가 이제 회복단계인데
주치의(제 아들)가 먼곳을 가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져야 활동이 가능합니다.
내가 생각하기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주치의 의사를 존중해야 되겠지요
청림아쿠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