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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김진태

    등록일2012-11-29

    조회수14,397

    a/s 제품 을 보내 주세요

     

    A/s 요창 한 제품을 보낸지 어언 4개월이 지난 가고 있는데도 보네지르 않고 있네요...

     

     고객에게 본인 힘들다고 욕을 할때는 언제고 물건은 왜 보내지를 않는지....

     

    빨랑 A/s 보낸 청소기 보내 주기 바랍니다....

     

     당장 보내 주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또 지우시면 지난번  저의 대화 내용을 계속 올릴 테니 당장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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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림아쿠아

    | 2012-12-08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A/S 제품이 7월 20일 쯤 입고되었고, 제품을 확인하고 전화를 드렸지요.
    "제품에는 이상이 없었고, 보조필터를 청소해 주지 않아 흡입력이 떨어진 상태"라고
    "보조필터를 씻어주지 않아서 흡입력이 떨어진 거라" 고 말씀을 했었지요..
    고객님은 목소리에 왜 짜증 섞였다고 하여, 제가 사과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대화가 원만하지 못하였었지요.
    그래서 사과를 하고,...보조필터를 무상으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택배비는 착불로 보내겠다고 하였더니(고객님이 이쪽으로 보낼 때 착불로 보냈음),
    청소기를 버리라고 여러 번 말씀하였지요. 그래서 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에서 지난 일을 정리하려니까, 간단한 것 같으나, 당시에는 좋지 않은 많은 대화가 있었고,
    나름대로 서비스를 하려고 해도, 제품을 버리라면서 저를 공격하여 제품을 개발한 사람으로서
    저도 많이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고객님 말씀처럼 버리지는 못하고 지금도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왜 보내겠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버리라고 하신 분이 지금에 와서 보내라고 하시는 지요?
    -- 그 때를 되돌아 보면,
    아무 이상이 없는 청소기를 착불로 받고, 또 선불로 고객님께 보내면, 두번의 택배비를 이쪽에서 무는 것이니,
    착불로 보내겠다고 하였는데(보조필터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청소기를 버리겠다, 하면, ,..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입장을 바꾸어 보면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이 옳은 것일가요?
    제품은 혹시 몰라서 버리지 않고 지금도 보관중이니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고객님도 이러는 게 잘하는 행동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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