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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박상길

    등록일2017-06-29

    조회수5,672

    영업사원으로 바라는 글.(물통개선)

    저는 아쿠아청소기를 쓴지 3년정도 된거 같네요..가정용CLA500 구형모델을 중고거래사이트에서 구입하여

    업그레이드해서 지금까지 아무 고장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사람한테도 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 구매해서 써보거나 우리집꺼 들고가서 서보라고 합니다.

     

    일반청소랑 차이점 분명히.. 아니 확연하게 있습니다.

     

    한예로...

    한달정도 물청기로 청소를 안하면 우리집 아이는 100% 감기에 걸립니다.

    2~3주정도쯤 신호가 옮니다. 아이가 5살인데 콧물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바로 물청기로 청소하면 나오던 콧물도 희한하게 다시 들어가더라고요...

    과장된 표현일수도 있지만...제느낌엔...먼지까지 싹 청소가 되니 호흡기질환도 싹 청소되는 느낌..

     

    저의경우

    청소는 보통 34평기준 1~2시간 걸립니다. 브러쉬로 먼지를 빨아드리고 그다음에 뜨거운 물을 물통에 담아 바닥을 청소합니다. 그러면 바닥을 밟아보면 뽀송뽀송한 느낌...

     

    말로 표현할수 가 없이 깨끗한 느낌...

     

    저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청소관련 정보공유를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저는 청소를 할때 뜨거운물로 청소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통이 뜨거운물을 담다보니 뜨겁기도 하고 쉽게 변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물통을 뜨거운물과 충격에도 잘견디는 재질로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면 스텐레스 재질에 열전도가 안되는 2중으로 ....

     

    제입장에서 말씀드린거라...참고하십시요.

     

    아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한층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청소기를 개발해주시면 제일먼저 사용해보고 홍보하겠습니다. 얼릉 신제품 만들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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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7-06-30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고객님, 안녕하세요.
    사용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하게 중고 제품을 구입한 것까지 밝혀 주시고 만족하게 사용하신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고객님이 제안히신 것은 잘 기억하겠습니다.
    다만, 제 생각을 좀 보탠다면,
    청소기 물통에 떠거운 물을 담아서 사용하여도 가느다란 물공급호스를 통해 바닥에 도달하는 동안 물 온도는 미지근하게 식게 되고, 떠거운 물을 넣는 효가가 반감될 겁니다.
    물통 변형이 되지 않을 정도의 좀 따뜻한 물을 담아 사용하여도 같은 정도의 효과가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방법도 있는데요..
    물통에 물과 살균효과를 내는 알콜이나, 소독액(본사 홈페이제에서 구입가능, 식초, 락스 등을 사용하여도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그냥 물만 넣고 물이 충분이 나오게 하여 바닥을 물청소하여도 바닥이 깨끗해집니다.

    아무쪼록 고객님의 제안과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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